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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버려야 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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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업가인 워너 메이커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가꾼 한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의 주인은 워너 메이커를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장미꽃들을 꺾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의 덩굴은 꽃 한 송이만을 남겨두고 모두 가지를 쳐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워너 메이커는 "아니, 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 주인의 말에 충격을 받은 워너 메이커는 그날부터 나누어주는 사업을 시작했고 결국 정점 더 번창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미국의 대재벌이되었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밀알은 썩어야 열매를 맺고 식물은 버려야 돌아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명한 비밀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가지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러한 가지들을 과감하게쳐냄으로써 더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십시오.

주님, 신앙생활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게 하옵소서.
포기해야 하는데 아직 포기하지 못한 것은 없습니까?


-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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