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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아윈의 최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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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다윈의 이름을 빌어 진화론을 제창한다. 그러나 다윈은 그의 말년에 자신이 젊었을 때 빚어내었던 황당무계함을 한스러워했다. 그는 임종을 눈앞에 두고 병으로 시달리면서도 성경을 읽으면서 늘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대었다.

"성결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비할데 없는 구주여!"

당시에 호프 부인이 증언하는 말을 빌어보자.
"다윈은 임종이 되어 많은 후회를 했어요. 자신이 주장했던 진화론은 어린 시절 무지할 때의 추측과 공상이었다고 자인했고, 자신의 책이 불길처럼 번져서 세상 사람들이 진화론을 하나의 종교로 여기게 될 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어요"

- 출처 : 세계 명인들의 신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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