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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도자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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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도자요 설교자인 무디(Moody)는 초등학교 교육밖에 받지 못했다. 교회학교 생활도 엉망이었다.
그는 요한복음을 찾기 위해 창세기부터 침을 묻혔다.
무디는 성경학교 입학도 거절당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기독교교육이 미흡하고 학교생활을 계속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무디는 그래서 친구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
"너처럼 희망 없는 사람이 과연 어디에 사용될까? 네가 우리의 친구라는 것이 부끄럽다."
친구들은 무디를 향해 놀려댔다. 무디는 그래서 늘 고독했다.

그래서 그는 고독한 시간들을 하나님께 드렸다.
무디는 미약하나 겸손한 마음으로 매일 기도를 올렸다.
결국 무디는 세계적인 전도자가 됐다.

하나님은 작고 미미한 것을 놀랍게 사용하신다.
무디는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은 존재로 비쳐졌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희망의 재료'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지식과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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