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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녀교육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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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아이 키우는 일 같아요.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죠?”

어떤 어머니가 하소연하자 이를 듣고 있던 크리스천 교수가 그 비법을 가르쳐 주었다.

“성경에 그 묘약이 있지요. 먼저 잠언 22장 6절 한 컵을 준비하세요.
잠언 19장 13절은 식탁용 스푼으로 둘을 준비하시고요.
잠언 23장 13절은 아주 소량으로 준비하세요. 소량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많이 넣으시면 큰 일 납니다. 부작용이 있거든요.
여기에다 잠언 3장 5절을 티 스푼 하나로 준비하세요.
그 다음엔 디도서 2장 3절에서 7절까지 반 컵을 준비하세요.

자, 여기에 세 컵의 인내와 두 컵의 사랑과 한 컵의 꿈을 첨가해서 끈기가 생길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그러나 이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있지요.
바로 기도랍니다. 기도하면서 저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드세요.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  김상길 (국민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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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잠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 (잠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딛 2:3-7)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 는 자들이 되고,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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