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겸손과 호의

첨부 1


마빈 토케이어가 편집한 탈무드에
시집가는 딸에게 보내는 현명한 어머니의 글이 실려있습니다.

"내 딸아!
만약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그는 너를 여왕처럼 다룰 것이다.
그러나 네가 노예 여자처럼 행동하려고 하면,
남편은 너를 노예처럼 다룰 것이다.
만약 네가 너무 자존심이 높아서
그에게 봉사를 게을리 한다면
그는 너를 하녀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만약 남편이 그의 친구를 방문할 때는,
그를 목욕탕에 들어가게 해서
옷차림을 단정하게 하여 방문토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남편으로부터 소중하게 여겨질 것이다.
항상 가정에 신경을 쓰고,
그의 소지품을 소중하게 해라.
그는 기뻐서 너의 머리 위에 관을 바칠 것이다."

모든 관계를 파괴하는 가장 큰 원수는 바로 '교만'입니다.
반대로 모든 관계를 친밀하게 만드는 비결은 '겸손'과 '호의'일 것입니다.

- 서정호 목사 (염암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