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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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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수한 호텔중 하나인 홀리데이 인의 클라이머 전회장은 임기중 수백개의 호텔을 운영하면서 호텔내에 한번도 카지노를 두지 않았다. 단 자신이 회장을 맞기 전에 미미 카지노가 설치된 라스베이거스의 홀리데이 인은 예외였다. 그런데 회사의 간부들은 사세확장을 위해 뉴저지주의 호텔에 카지노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클라이머 회장은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나 중역들은 끊임없이 카지노 설치를 건의했다. 클라이머 회장은 이 문제를 놓고 가족들과 상의한 후 회장직을 포기했다. 은퇴식 때 그는 직원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제가 운영하는 호텔에 카지노를 두지 않기로 하나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사람들간의 약속도 중요한데 하나님과의 약속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제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길은 회장직을 물러나는 것뿐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무척 평안합니다."

직원들은 끝까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킨 한 진실한 크리스천을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킨 사람은 회장직과 비교할 수 없는 영생의 면류관을 선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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