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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망의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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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년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미술공부에 전념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가 후에 17세기 네덜란드와 유럽회화를 대표하는 화가가 된 렘브란트다.

그의 예술이 빛나기 시작한 것은 사랑하던 아내와 사별하고부터 이다
절망을 종교적인 회화로 승화시켜 불후의 명작을 남긴 것이다.

렘브란트가 '야경'이란 작품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을 때, 한 미술학도가 찾아와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렘브란트는 주저없이 대답했다.
"붓을 잡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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