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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후회하지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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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락원]을 쓴 존 밀톤은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52세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으나 67세 때 [실락원]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이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불쌍하게 여길 때 그는 [소경 된 것이 비참한 것이 아니라 소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비참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후회할 시간도 없고 후회할 힘도 없습니다.

연필 끝에 지우개가 달린 이유는 실수한 것을 지우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의 기억을 지워버립시다. 농부가 지나간 농사에 대해 후회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앞으로 잘 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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