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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단 한 명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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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클랜드의 어느 작은 마을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한주간 동안 계속되는 집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별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헌신할 사람을 계속해서 초청했지만 아무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부흥회 마지막 날 한 작은 소년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목사님은 부흥회 기간동안 예수님을 영접하고 헌신한 사람이 겨우 한명밖에 없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의 사람, 예수님을 영접하고 헌신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온 이 소년만은 달랐습니다. 그의 눈에 뜨거운 불꽃이 일어났으며, 그 소년은 “오 하나님 저의 생명을 주님께 드립니다.저에게 아프리카를 주십시오” 라고 외쳤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리빙스턴입니다. 작은 한소년의 믿음이 어둠의 아프리카 새벽에 빛을 가져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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