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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열정과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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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일곱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늦둥이였다. 베토벤은 음악 교사로부터 ‘음악에 전혀 소질 없는 아이’로 평가 받았다.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의 담임은 그를 ‘교사생활 12년에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평했다.

월트 디즈니는 한때 신문기자로 재직했는데 편집국장은 그를 향해 ‘자네는 아이디어도,글재주도 없으니 스스로 사표를 쓰라’고 종용했다.

영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인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두번 다닌 학습지진아였다.

세계적인 기업가 울워드는 점원노릇을 하던 20대 초반에 가게 주인으로부터 ‘사업에 소질 없는 무능력자’라는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최악의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혁혁한 업적을 남겼다.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열정’과 ‘끈기’다.
주위의 혹평을 오히려 자극제 삼아 매진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 임한창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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