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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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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임스 어윈이라는 대령이 다른 동료들과 함께 달을 탐사 했습니다.
달 탐사 캡슐이 내려오다가 지구 가까이 오면, 두개의 낙하산이 펴서 서서히 안착하게 되는데, 어윈대령이 달 탐사를 마치고 캡슐을 타고 내려오는 중에 지구 가까이 와서 낙하산을 펴려고 스위치를 누르자, 하나만 펴졌다고 합니다.
낙하산 하나만 펴져서 그 속도가 이루 말 할 수없이 빠르고 그대로 내려오면 폭발해 버리는 상황이 되었고 나사 본부에 연락하여 이런 저런 방법을 지시받아 과학적인 모든 방법을 다해도 낙하산이 안 펴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나사 본부에서도 포기하고, 사람들과 승무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구 가까이 왔을 때 지상에서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일어나, 내려오는 캡슐과 맞부딛쳐서 속도가 반절로 감해져서 마치 낙하산이 두개 편 것처럼 안전하게 내려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어떤 역경 속에서도 소원의 항구에 도착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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