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응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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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는 대학생 때 회심을 했다. 그때부터 그는 구원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심하다가 1832년 보육원을 설립,이후 2000여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삶을 살게 된다. 어느날 그는 특강을 인도하던 중 “어떻게 주의 일을 감당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제게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는 기도입니다. 저는 물질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선한 손길을 통해 물질을 주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두번째는 제 자신이 모든 것에 대해 죽었다는 신앙 신조였습니다. 내 편애가 죽고,기호가 죽고,의지가 죽고,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용납이나 비난에 대해서도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께만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든 것을 맡아주셨습니다.”
- 김상길 논설위원 (국민일보)
“첫째는 기도입니다. 저는 물질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선한 손길을 통해 물질을 주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두번째는 제 자신이 모든 것에 대해 죽었다는 신앙 신조였습니다. 내 편애가 죽고,기호가 죽고,의지가 죽고,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용납이나 비난에 대해서도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께만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든 것을 맡아주셨습니다.”
- 김상길 논설위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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