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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방향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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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홀드 니버라는 사람이 이러한 기도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이여, 나에게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없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주시고, 내 힘으로 고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고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리고 이 두 가지 차이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낡고 더러운 옷처럼 벗어 버려야할 것은 없습니까? 그것을 깨닫는 지혜와, 깨달았다면 과감하게 방향전환 즉 고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더러운 세상의 욕망을 쫓던 방향에서 의로운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아 하겠습니다. 오직 내 자신만을 생각하던 자리에서 방향을 전환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던 자리에서 절대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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