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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망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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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웰시라는 미국의 한 젊은이가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갈 꿈을 키우고 있었다.
이들은 1차 합격후 면접에서 「기후 적응 불가」라는 불합격판정을 받고 절망했다.

웰시는 그러나 『주께서 한쪽 문을 닫으시면 다른 한쪽을 열어주신다』는 믿음으로 앞날을 계획하다가 치과의사인 부친이 교회에서 성찬용 포도주를 만들어 봉사하는데 아이디어를 얻어 포도주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오늘날 세계적인 웰시 포도주스는 이렇게 해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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