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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효자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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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고등학교에서 부모 공경을 가리칠 때 가장 많이  인용하는 인물이 조지 위싱턴 대통령이다.

위싱턴은 바다를 벗삼아 세계를 향해하는 멋진 선장이 되고 싶었다.
그는  선원으로 취직해 먼 뱃길을 떠날 작별인사를 드렸다.
아들과의 이별이 이쉬워 슬피우는 어머니를 보고 워싱턴은 마음을 돌렸다.

'어머니의 눈물과 내 꿈을 바꿀 수는 없다.'

위싱턴은 항해를 포기했다.
그 때 어머니가  아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했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의 앞길이 평탄하리라.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

결국 효자 위싱턴은 '선장'대신 '대통령'이 라는 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에게 '장수'와 '명예'라는 이름의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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