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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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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는 인기와 부, 명성을 다 누렸지만, 그의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는 일주일간만 평안을 준다면, 백만불을 기꺼이 주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가 죽기 얼마 전, 미국 네바다의 한 주유소에서 우연하게 또 다른 인기 가수 팻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이, 팻, 어디로 가나?”

팻 분은 당시 기독교인이 되어 복음성가를 부르며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나는 동부에서 기독교인들의 집회가 있어 가는데, 자네는 어디 가나?”
“동부에 뭐가 있다고 가나? 나는 라스베가스로 가네. 내가 보기에 자네는 언제나 잘못된 방향으로만 가는구먼.”

그 후, 얼마 안 있어 엘비스는 마약 남용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 세상 어디에서 하룻밤을 즐긴다고 마음에 참 쉼이 있습니까?
어거스틴은 “주님, 우리가 당신 안에서 쉬기까지는 우리 영혼에는 참 평안이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참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초청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오재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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