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그 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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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국간의 6일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외국에 있던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비장한 모습으로 이스라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 때 신문기자가 그 중의 한 명에게 이렇게 물었답니다.
"꼭 전쟁터에 가야만 하겠는가? 지금 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 이스라엘 젊은이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조국 건설의 꿈이 사라진 후에 살아남기 보다 차라리 그 꿈과 함께 죽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후 1967년 이스라엘은 6일만에 아랍 연합국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그 때에 외국에 있던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비장한 모습으로 이스라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 때 신문기자가 그 중의 한 명에게 이렇게 물었답니다.
"꼭 전쟁터에 가야만 하겠는가? 지금 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 이스라엘 젊은이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조국 건설의 꿈이 사라진 후에 살아남기 보다 차라리 그 꿈과 함께 죽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후 1967년 이스라엘은 6일만에 아랍 연합국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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