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최선의 삶

첨부 1


살아 생전 교회를 가장 신실하게, 또 가장 오랫동안 다닌 사람은 누구일까?

약간 오래된 수치이기는 하지만 1976년 당시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 아이오와주 케오쿡에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성도 린퀴스트 여사인데, 그녀는1888년부터 88년 동안 꾸준히주일 예배에 참석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예배나 부활절 예배에 단 한번도 빠진 적이없었음은 물론이다. 그 88년 동안 그녀는 교회의 목사가 15번 바뀌는 것을보았으며 8000번 이상의 설교를 듣었고 4000번 이상의 기도회에 참여했으며 29000번 이상의 취침기도를 드렸다.

또한 린퀴스트 여사는 50년 이상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였고 그녀의 제자중 많은수가 목회자가 되었다.
열매맺는 삶, 그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녀처럼 성실하고 신실하게 최선을 다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