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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조건적인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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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예수전도단 북아메리카 총재였던 피터 아일런의 아버지는 5살이었다. 공산권 소련을 떠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중국까지 탈출하였다.
안전을 위해 밤에 걷고 낮에는 수풀 속에서 잠을 잤다.
한순간 그들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불순종했다. 그 때부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구하지 못하고 다음날 해가 내리쬐는 날 죽게 되어 고통 속에서 물을 구하며 기도하였다.

"물을 주세요."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
"조금만 걸어가라 왼쪽으로 돌아라."

그들이 순종했을 때 갈대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모래를 파기 시작했는데 백연못이 나오더니 물은 점점 더 맑아졌다.
그들은 마음껏 마시고 다시 걸을 수 있는 기력을 찾았다.

무조건적 순종은 거룩한 삶의 증거이다.


- 김철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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