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통해 누리는 건강의 복 - 약사대체의학연구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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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통해 누리는 건강의 복
건강한 육신으로 불우이웃 도우며 청지기 삶 살아야 김수경 박사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교육한다. 하나님 께서 넣어주신 유전자 정보대로 살기만 하면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깨닫은 이치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선 건강해야 한다. 자신이 건강해야 남도 도울 수 있고 봉사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높았다. 개인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농사를 지어서 올바른 식품을 만들 것인가. 건강한 인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주된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중 8년전 샘물 호스피스를 몇몇 사람들과 함께 창립하면서 말기 암 환자들을 대하고 이들을 돌보는 자원봉사자 교육을 맡았는데 이때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봉사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나는 대학에서 농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식품공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생명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모든 것이 지금 내가 연구하고 있는 대체의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연구를 통해서 나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널리 보급하고 전하는 일이 곧 내가 할 임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를 전하기 위해 약사대체의학연구소를 창립하게 됐다.
주님이 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나는 이 연구를 통해서 건강의 삶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넣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이다. 우리들은 장기와 뇌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도 없고 심장에서 펌프질 하는 혈액을 역류시킬 수도 없고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넣어주신 입력된 유전자 정보에 의해서 우리는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때문에 유전자 정보에 입력된 대로 살아가면 건강하게 살수 있지만 유전자 정보에 입력된 대로 살지 않으면 우리의 육신과 마음은 곧 병들게 된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게 되면서 나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
창세기 1장 29절에는 “하나님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에 씨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건강한 삶에 대한 대답을 얻었다.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건강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온유한자는 땅을 기업으로 차지한다고 했는데 건강의 가장 기본은 온유한 마음이다.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좋은 공기로 숨쉬고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70%가 물로 되어 있는데 건강한 정보를 잘 보관하려면 물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이 먹는 것이다.
우리의 유전자 정보에 가장 가까운 음식이 생식이다. 생식을 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중에는 걷는 것이 가장 좋다. 걷는 운동은 제2의 심장운동이라고 할수 있다. 내가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고 전도도 할 수 있다. 나는 약사인 아내의 도움을 받으면서 약사대체의학연구소를 맡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낀다. 그리고 호스피스와 관련을 맺으면서 지금까지 이들의 자원봉사자를 교육하면서 건강한 삶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호스피스의 교육의 기본은 환자가 중심이 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이 우선 중심이 된다. 봉사는 마음에서 우려 나오는 것이지만 자신이 건강해야 기쁨으로 봉사할 수 있다. 그래서 자원 봉사자들에게 건강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들이 건강하도록 돕는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나의 소망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법대로 성경이 가르치는대로 살아가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어지길 기도한다.
건강한 육신으로 불우이웃 도우며 청지기 삶 살아야 김수경 박사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교육한다. 하나님 께서 넣어주신 유전자 정보대로 살기만 하면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깨닫은 이치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선 건강해야 한다. 자신이 건강해야 남도 도울 수 있고 봉사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높았다. 개인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농사를 지어서 올바른 식품을 만들 것인가. 건강한 인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주된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중 8년전 샘물 호스피스를 몇몇 사람들과 함께 창립하면서 말기 암 환자들을 대하고 이들을 돌보는 자원봉사자 교육을 맡았는데 이때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봉사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나는 대학에서 농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식품공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생명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모든 것이 지금 내가 연구하고 있는 대체의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연구를 통해서 나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널리 보급하고 전하는 일이 곧 내가 할 임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를 전하기 위해 약사대체의학연구소를 창립하게 됐다.
주님이 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나는 이 연구를 통해서 건강의 삶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넣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이다. 우리들은 장기와 뇌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도 없고 심장에서 펌프질 하는 혈액을 역류시킬 수도 없고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넣어주신 입력된 유전자 정보에 의해서 우리는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때문에 유전자 정보에 입력된 대로 살아가면 건강하게 살수 있지만 유전자 정보에 입력된 대로 살지 않으면 우리의 육신과 마음은 곧 병들게 된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게 되면서 나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
창세기 1장 29절에는 “하나님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에 씨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건강한 삶에 대한 대답을 얻었다.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건강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온유한자는 땅을 기업으로 차지한다고 했는데 건강의 가장 기본은 온유한 마음이다.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좋은 공기로 숨쉬고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70%가 물로 되어 있는데 건강한 정보를 잘 보관하려면 물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이 먹는 것이다.
우리의 유전자 정보에 가장 가까운 음식이 생식이다. 생식을 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중에는 걷는 것이 가장 좋다. 걷는 운동은 제2의 심장운동이라고 할수 있다. 내가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고 전도도 할 수 있다. 나는 약사인 아내의 도움을 받으면서 약사대체의학연구소를 맡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낀다. 그리고 호스피스와 관련을 맺으면서 지금까지 이들의 자원봉사자를 교육하면서 건강한 삶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호스피스의 교육의 기본은 환자가 중심이 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이 우선 중심이 된다. 봉사는 마음에서 우려 나오는 것이지만 자신이 건강해야 기쁨으로 봉사할 수 있다. 그래서 자원 봉사자들에게 건강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들이 건강하도록 돕는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나의 소망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법대로 성경이 가르치는대로 살아가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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