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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도에 게으른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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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Herb Miller)라는 분이 쓴 ‘아스팔트에서의 낚시질’ 책에는 보면

기독교인들은 평균 6천 번의 설교와 8천 번의 기도를 듣고 2만 번의 찬송을 부르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 자기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소개하고 전도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에 게으른 우리의 모습을 지적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나서를 보면,
억지로나마 전해진 복음이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죄인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만 하면, 아니 회개하는 모양을 흉내만 내도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 정운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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