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의 하나님 정말 저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나의 하나님 정말 저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형제를 섬기고 나 자신 만큼이나 형제를 사랑했으며
내 소유를 주님의 소유라 여기고 주님께 사용하는데 아끼지 않았으며
세상 유혹에서 설령 넘어질때도 주를 두려워하고
경외 했으며 상황에서도 주를 자랑했으며
믿음 버리지 않고 원망  않고 실족지 않았건만
저를 이 지옥같은 환경에 두시나이까..
남들 처럼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고 남들처럼
나도 갖고 싶은것들이 있나이다...
내가 어떻하길 원하나이까...
나의 죄에 징벌하시나이까..
거짓된 입술... 간교한 나의 머리 음란한 행위에 징벌하시나이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당신을 경외합니다. 내가 비록 죄를 지었지만은 당신께 회개했으며
용서 받았으며 당신의 자녀됨을 믿습니다..
하나님 그래도 전 당신의 자녀 입니다..당신은 나의 구주이며
믿음입니다..찬양 받으시고 내 영혼을 성결케하시고
소생시키소서..당신만이 할수있나이다...나를 도우소서 주여,,주 예수여...
사랑하는 주님...사랑하는 주님...나의 기도 소리를 들어시나이까..
들어시나이까.응답하소서,,,응답을.........
죽게 생겼나이다....주 예수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