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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를 깨닫는 것이 감사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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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욕재활병원과 한국의 실로암안과병원의 벽에 붙어있는 어느 환자의 글을 소개한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 누릴 수 있는 삶,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어지지 않은 줄 알았는데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삶이었지만 미처 표현 못한 기도까지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감사는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현재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감사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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