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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망은 늦은 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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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 삶은 지옥과 같은 삶입니다.
희망이 있으면 어둠 속에서도 새벽을 기다리고 낙엽 흩어지는 늦가을 끝에서도 봄으로 다시 살아나는 새순을 볼 수 있습니다.

희망은 늦은 때가 없습니다. 희망은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타티안은 98세에 그의 거작 "르판트의 전쟁"을 그렸으며
미켈란젤로는 80이 넘어서 그의 대작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소명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80세에 소명을 받고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갈렙은 85세에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며 평안히 안주하기보다는 아낙 자손이 진을 치고 있는 땅을 정복하였습니다.


- 희망의 씨앗 (김필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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