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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미꽃에 숨겨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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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인 켈리박사는 학생들에게 존경의 대상이었다.
강의 뿐 만 아니라 항상 복음을 전하는 교수로 유명하였다.

그는 항상 윗옷 포켓에 장미꽃 한 송이를 꽂고 다닌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장미꽃은 시들질 않고 언제나 싱싱했다.
그래서 학생들은 그 비결이 무얼까 하여 질문을 했을 때, 켈리박사는 아주 작은 물병에 장미줄기를 꽂아 포켓에 넣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렇게 한것은 학생들에게 진리를 깨우쳐 주기위한 하나의 지략(智略)이었다.
그 때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말하기를,

"생명의 근원인 물에 뿌리를 내려 그 영양분을 공급받을 때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진리를 다 알고 있지요?
우리 인생도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에게 뿌리를 내릴 때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장미꽃의 비밀을 알고는 그 교수를 더 존경하게 되었고, 켈리 교수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복음의 자리로 돌아왔다고 한다.





우리는 어릴 때 엄마가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글자를 쓰는 법을 배운다. 그런데 어린아이는 그 글자를 자기가 쓴 것으로 생각하며 기뻐하며 자랑을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 힘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간다. 실은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살아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 우리의 물질, 모든 우리의 삶을 어린이의 손을 잡아 글을 써주듯이 대신 살아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무엇을 자랑할까? 도무지 우리에겐 자랑거리가 없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손을 잡고 글을 써주시며 아이구 참 잘 썼구나하며, 우리와 함께하며 기쁨을 나누기를 원하신다.





장미꽃 한 송이도 비록 작은 물병에 꽂혔을 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도 참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 접붙임 되었을 때 우리의 생명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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