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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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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금 아랍인까지 합하여 60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1만명 가량이 기독교입니다.
2001년도 한 달 살 때 83개 교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120개로 늘었습니다.
과거 19세기 동안 예수님에게로 돌아 온 유대인보다 과거 19년 동안 예수님에게로 돌아 온 유대인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기독교인이 많은 도시가 나사렛입니다.
나사렛의 75%가 아랍인들입니다. 그리고 25%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원수같은 두 민족이 공존하는 데 한번도 테러 사건이 일어난 적이 없는 곳이 나사렛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하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공존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에는 항상 젖과 꿀이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면 더욱 분명하여 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만일 38명이 한 사람을 둘러 싸고 잡으려 한다고 생각하여 보십시다. 1대 38의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 명이 38명을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최근 이스라엘과 적 아랍과의 전쟁은 6일 전쟁입니다.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점령한 지역은 7,410km2가 된다.
그래서 6일 전쟁 이후 오늘날 이스라엘의 면적은 28,110 km2입니다.

이스라엘을 둘러 싸고 있는 아랍 적들을 보면 이렇습니다.
남쪽으로 이집트가  약 100만km2, 오른 쪽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약 220만km2, 이스라엘 바로 옆 요르단이 약 96,000km2, 오른 편 위 시리아가 약 185,000km2, 바로 위로 레바논이 약 10,400km2입니다.
이스라엘 보다 500배 큽니다.

아랍 국가들의 인구는 약 1억 5천만 명으로 이스라엘의 약 38배입니다.
500배 크고, 38배가 많은 아랍이 이스라엘에 꼼짝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은혜로 함께 하니까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 있으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 강문호 목사 (갈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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