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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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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창립자인 오대원(David E. Ross) 목사님은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이란 책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묵상은 단지 우리의 배고픈 영혼을 채우기 위해 이따끔씩 행하는 한 순간의 행동이 아니다.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풍성히 거하시게 하는 과정이다”

한 번 나 자신을 돌아봅시다. 과연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합니까?
너무 풍성해서 툭 터지면 쏟아져나올 것처럼 풍성합니까?
내 안에 말씀이 풍성하면, 사단이 내 안에 침투할 틈이 없습니다.
설혹 들어온다 하더라도 말씀의 검에 찔려서 그 자리에서 다 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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