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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찬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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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설교는 사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찬송은 하나님과 사람을 움직입니다.

성가대란 이렇게 중요합니다.
오늘 주님이 부르시면 설교도 기도도 끝납니다.
그러나 찬송은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계속됩니다.
천사들이 모두 찬양할 것입니다.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 왕의 귀신이 쫓겨 나갔다고 합니다.
다윗은 노래하는 임금으로 법궤를 메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는 너무 기뻐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잔인한 죽음도 노래를 빼앗지는 못합니다. 신앙의 절정은 노래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기적은 찬송이 있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성도여 노래가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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