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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반신불수에 걸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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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 5년동안 고생하며 치료하였으나 고치지 못하고 또 반신불수에 걸렸으나"

- 김경숙(55세,중국 흑룡강성 경안현 근로진 서광촌)

할렐루야!
주님의 은총을 함께 함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저는 흑룡강성 경안현 근로진 서광촌 김경숙입니다.

저는 당뇨병으로 5년동안 고생하며 치료하였으나 제대로 고치지 못하고 또 반신불수에 걸려 제대로 걸지 못하고 손과 팔도 제대로 쓰지못했으며 말도 제대로 할 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세수시켜주고 옷 입혀주고 발을 씻어 주고하여서 겨우 목숨만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훈춘 자흥교회에 다니는 언니와 형부가 안도 사랑의 집 예수님이 주인이신 집에와서 이 목사님과 사모님 하나님 종들의 전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목사님의 기도 받고 나의 병을 다 치료해 주시고 함께 온 우리 형부의 귀도 열려주셨습니다.

지난날 내가 병이 있으니 누가 나를 치료해주었습니까?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하여 예수님의 사랑, 교회의 사랑,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도 돌아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도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와 내 형부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이문 선교사의 중국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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