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큰 소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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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린 소녀가 엄마와 같이 교회에 갔다.
그때 마침 집사님 중 한 분도 교회에 와서기도하기 시작했다.
집사님의 기도 소리는 너무 커서 교회 기둥이 흔들릴 정도였다.
기도가 끝나자 어린 소녀는 어머니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엄마, 만약 저 집사님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었다면 저렇게 큰 소리로 기도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안 그래요?"
그때 마침 집사님 중 한 분도 교회에 와서기도하기 시작했다.
집사님의 기도 소리는 너무 커서 교회 기둥이 흔들릴 정도였다.
기도가 끝나자 어린 소녀는 어머니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엄마, 만약 저 집사님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었다면 저렇게 큰 소리로 기도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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