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큰 소리의 기도

첨부 1


어느 날 어린 소녀가 엄마와 같이 교회에 갔다.
그때 마침 집사님 중 한 분도 교회에 와서기도하기 시작했다.
집사님의 기도 소리는 너무 커서 교회 기둥이 흔들릴 정도였다.

기도가 끝나자 어린 소녀는 어머니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엄마, 만약 저 집사님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었다면 저렇게 큰 소리로 기도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안 그래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