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도와 마귀와의 거리

첨부 1


어떤 그리스도인이 목사님에게 질문을 했다 .

“마귀와 예수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멉니까? 마귀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그 질문을 받고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형제님, 깜깜한 방에 불을 켜 보십시오. 순식간에 방안이 밝아 집니다.
그렇다고 , 어둠이 영원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요. 다시 불을 끄면 순식간에 어두워집니다.
빛과 어둠간에는 거리가 없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나타납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오는 시간은 순식간입니다. 마귀는 결코 구만리 장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빛이 있으면 마귀는 그 즉시 사라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빛이 없으면 마귀는 순식간에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