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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저의 딸은 2, 3살때부터 왼쪽귀를 듣지못해서 아이들의 놀림거리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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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주창(14세)의 어머니 (길림성 교하현)

저의 딸은 2, 3살때부터 왼쪽귀를 듣지못했습니다.
한쪽귀로 듣다보니 남의 말을 빨리빨리 알아듣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이해능력도 약했습니다.
애가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되니 아이들이 놀려주었습니다.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말입니다.
수업시간에 강의를 잘 들을 수 없으니 학습도 잘할리가 없었지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학습성적이 학급에서 마지막으로 두 세번째까지 밖에 못갑니다.
아이가 귀를 듣지 못하니 마음은 몹시 안타까왔지만 귀 때문에는 여태까지 병원에 한번밖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에 가도 전혀 뗄수 없으리라는 예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3,4년 전부터 예수님을 믿었는데 그때로부터 저는 예수님께서 어느날엔가 꼭 우리 아이의 귀를 열어주시리라 확신하고 그대로 믿으면서 아이에게는 그냥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도 그대로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의 자매님들께서 안도에 하나님의 큰 권능과 능력을 받고 행하시는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이 계시는데 병의 고통에서 헤매는 불쌍한 성도들에게 크나큰 사랑의 손길을 펼쳐 병을 고쳐주실 뿐만 아니라 믿음의 확신을 세워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 사랑의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로 올 때 저와 주창이는 이번에는 꼭 귀가 열릴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기도원으로 온 그날 저녁으로 그렇게도 빨리 그렇게도 큰 기적들이 일시에 일어나리라는 것은 생각도 못한 사실입니다.

우리아이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귀를 들었을 뿐 만 아니라 함께온 우리교회 성도님들 18명이나 되는 각색병가진 사람들이 설교를 듣는 사이에, 안수를 받는 사이에 모두 고침을 받은 그런 꿈같은 현실을 체험했습니다.
참으로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도 멋지고 신기하고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이런 능력과 권능을 그대로 받고 행하시는 이 사랑의 집의 목사님들은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우리와 같은 보잘것없는 이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친절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주창이는 귀의 고침을 받고 너무도 기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부터는 이 귀로 잘 듣고 공부 잘해 가지고 대학가서 앞으로 교회에 큰집을 사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말하니 저도 정말 흥분이 됩니다.

저도 앞으로 저의 있는 힘껏 아이를 지지하고 방조(협력)하여 뜻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출처 : 이기문 선교사 성령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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