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참 평안

첨부 1


지미 핸드릭스라는 록 음악의 기타 연주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마약 중독자가 되어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 난폭하게 행동하며 문란한 삶을 살았습니다.

1970년 어느 공연의 마지막에 가서 그는 자기의 기타를 부숴버렸습니다

로버트 맥기와 도날드 사포가 쏜 [평안을 찾아서]라는 글에 의하면,

어느 날 지미 핸드릭스의 공연이 마치자 관중들은 소리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열광하던 박수갈채가 갑자기 그쳤습니다.
지미 핸드릭스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움직이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고요한 정적을 깨며 그는 관중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누구 참된 평안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무대 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갑작스런 초청에 응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며칠 후, 그는 약물과용으로 죽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4:1)


- 이영기 목사 (진주제일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