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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도 놀랍고 신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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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찬 (21세, 길림성 용정시 사랑교회)

저는 동불사에서 살고 있어요.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안도 사랑의 집에서 이목사님이 기도하여 병을 고친다는 소문이 저에게도 들려왔어요.
저는 병이 없지만 호기심에 못 이겨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려고 안도 사랑의 집으로 왔어요.
이곳에 4일 동안 있으면서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이 너무 많아요 은혜도 많이 받았어요.
정말 소문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도 놀랍고 신비했어요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고 귀머거리도 기도를 받고 나았어요.
귀신 들린자도 고치고 여러 가지 간증도 많이 들었어요.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나 컸어요. 모든 병이 거짓말처럼 나았어요

또 목사님의 가르침도 많이 받았어요.
저는 오늘까지 예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적었어요. 그저 형식적 신앙이었어요.
주여 , 주여 하며 구하기만 하였어요.
정말 하나님께 드린 것은 너무도 적어요.
마치 돌부처처럼 행함이 없이 살아왔어요.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체험과 능력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 수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죄와 허물밖에 없는 이 몸을 하나님께 바치겠어요.
이제부터 올바른 신앙을 하겠어요. 주님만 쫓겠어요.
이제는 주님께 순종하며 섬기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복음의 전도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여러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드리며 병자들의 병이 깨끗이 치료받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 이기문 선교사의 중국 성령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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