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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머니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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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머리가 서로 붙어 태어난 샴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소아신경외과 과장 벤 카슨은 흑인 어머니와 유부남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에서 꼴등일 정도로 공부와 담을 쌓았고, 자기를 왕따시킨 친구를 칼로 배를 찔러 살인미수자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는
“베니야, 넌 영리한 아이란다. 하나님은 너에게 능력을 주셨고, 너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단다.
하나님이 너를 도와주신단다. 너는 반드시 더 잘 할 수 있단다.” 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와 노력으로 중학교에 들어가 공부에 집중하여 우등생이 되었고, 미시간대 의대, 예일대 의대에서도 수석으로 졸업하여 세계적인 뇌수술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 오재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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