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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만성기관지염으로 심한 기침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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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관지염으로 심한 기침을 해서 학교공부에 큰 지장이 있엇으나 고침받았어요"

- 청미(15세, 길림성 훈춘시 마적달교회)
 
나는 마적달 교회에 있는 조청미라고 부릅니다.
소학교 3학년때 부모님들이 쏘련에 가시자 나는 숙모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저항력이 약해져서 아주 심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때 나는 점적 주사도 근육주사도 맞지 않고 약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감기는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 후에는 만성맹장까지 걸려서 기침을 할 때면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겨울만 되면 여러 가지 병이 도져서 학교에도 가지 못하였습니다

방학이 되자 어머니와 함께 성경공부하러 사랑의 집에 왔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내가 기침을 하는 것을 보고  기도를 해주었는데 기도가 끝난후 목사님께서는 나더러 찬송을 아침2곡 점심 1곡 저녁 3곡 부르라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순종했더니 병은 빨리 호전되었습니다.
집에가서 순종하지 않았더니 병이 재발했습니다.
목사님한테 전화를 쳐서 물어보았더니 불순종에 대해 책망했습니다.

그 후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병을 모두 치료해 주었습니다.
나는 이제야 목사님의 말씀은 하고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시는 명령이고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에게 복이 온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평생을 주님위해 살겠습니다. 

- 출처 : 이기문선교사의 중국성령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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