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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높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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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에서 우리나라의 최경주 선수가 상금 9억원을 받으며 우승했습니다.
2002년 2승을 올린 뒤 3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한 그의 경기는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세계 여러나라에 녹화중계 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을 마친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우승했는데 소감은 어떤가? 라는 질문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 동안 경기가 안 풀려 가슴앓이를 많이 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답답했던 가슴이 확 풀렸다” 고 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우승하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느냐? 는 질문에는,
“경기 전날 교회에서 하나님께 오랫동안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졌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자를 또한 하나님은 높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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