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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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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정신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주 훌륭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인류 최초로 정신분석학을 만든 오스트리아의 의사인 프로이드입니다.
그는 골초로서 아주 담배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의사는 그의 심장도 나쁘고 건강을 위해 흡연을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의사인 그는 흡연이 얼마나 자신의 몸에 나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생 동안 담배를 끊지 못하고 참으로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과도한 흡연으로 턱뼈 암에 걸려 무려 자신의 턱을 35번을 수술을 받아야하는 고통을 당했고,
마침내 아래턱을 완전히 들어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정신분석학자요 의사였지만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담배의 유혹에 붙들려 고통을 받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의지력으로 기쁨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의지로 행복해 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속에 있는 죄는 우리가 가진 어떤 의지보다 강한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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