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간증 "15년 동안 귀머거리로 있던 저를 기적적으로 귀를 듣게하셨습니다"..

첨부 1


- 간증 : 현창선 (58세, 길림성 연길시)

저는 43살 때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에 나갔다가 길이 오목진 곳에 꺼꾸로 박혀 오른쪽 얼굴이 마비되고 오른쪽귀가 고막이 터져 듣지 못하게되고 귀 안에서는 잡음이 들려서 머리가 아주 아프고 복잡한 감을 느끼며 사람이 멍청해지고 기억력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던 1997년 12월 31일 저녁 저의 아내와 한 교회를 다니는 유춘자 자매님이 송구영신 예배를 보려고 우리 집에 왔다가  안도에 유명한 목사님이 오셨다고 하면서 나의 귀 병은 즉시  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도 기쁜 나머지 나의 귀 병만 떼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니 유춘자 자매님은 너무도 기뻐하며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긴다고 하면서 나의 아들과 나를 데리고 이 안도 기도원으로 왔습니다 .
이 목사님께서는 저를 반가히 맞아 주셨으며 안수기도를 하여주니 당장에서 말이 좀 들리고 잡음이 적어지면서 머리가 청신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또 그 무서운 잡음을 없애버리니 얼마나 감사한지 확실히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살아 계시며 이 벌레만도 못한 인간, 15년 동안 귀머거리로 있던 저를 이 짧은 시간에 기적적으로 귀를 듣게하고 불쌍한 이 인간을 위하여  역사 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98년 1월 2일)은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이 안도 기도원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막내아들이 골질증생(뼈마디가 굳어지는 병) 아내의 골질증생병을 떼려고 다시 또 왔습니다.
오고 보니 많은 환자들이 모두 이 기도원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훌륭한 종인 이이문 목사님과 이헌석 목사님의 기도로써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고 있음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가정이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받았으며 우리 집 온 식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천국을  소망하고  바라보면서 소망이 실현 될 때  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나의 입으로 하나님의 참 사랑을 간증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출처 : 이기문선교사의 중국성령행전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