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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가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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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마귀의 세계엔 감사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C.S. 루이스는 “사람의 마음에서 감사를 빼면 바로 지옥으로 변한다”라고 했습니다.

어느 청교도 목사님이 주일 날 주보에 “가장 무서운 죄”라는 제목의 설교를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교인들은 추측하기를, “하나님 안 믿는 죄”,“우상 숭배하는 죄”, “성령을 모독한 죄”, “자살”, “살인”, 등으로 추측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내용은 “감사치 않는 죄”였습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은 “감사가 없는 마음은 온갖 죄악과 불행이 자라는 옥토와 같다”라고 했습니다.
가정이 불행해 지는 것도 감사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느 주부가 남편을 사가라고 광고를 냈습니다.
그 이유는 주말이 되면 가족과 함께하지 않고 주말 골프를 치러가고, 사냥을 하러 나갔기 때문입니다.

“남편을 염가로 양도함. 사냥도구와 골프채, 그리고 개 한 마리를 덤으로 줌” 

광고를 보고 전화가 오는데 주로 충고성 전화였다고 합니다.

어느 과부는, “남편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다행히 여겨라”
또 어느 주부는, “남편이 바람 안 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집에 앉아서 바가지 긁는 것 보다 오히려 나가서 골프치고 사냥하는 편이 낫다”
“남편은 말고 개하고만 살 수는 없지 않느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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