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합당한 그릇

첨부 1


우리나라를 일본이 지배하고 있을 때 독립운동에 불을 지른 몇 사건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준 열사가 네델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회의에 가서 창자를 꺼내 던지며 할복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만행을 온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준 열사의 죽음이 온 세계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준 열사는 당시 상동 감리교회 집사였습니다.
당시 상동 교회 담임 목사님은 전덕기 목사였습니다.
전 목사님은 이준 집사가 떠나기 전에 안수기도를 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멋지게 죽으십시요"

이준열사는 당시 나라에 꼭 필요한 그릇이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비싼 그릇을 쓰시는 분이 아니라 합당한 그릇을 쓰시는 분이십니다.

- 강문호 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