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간증 위출혈, 담낭염 등 온몸은 모두 질병투성이었습니다

첨부 1


- 간증 : 웬훙칭 (42세,  중국 연길시 여명교회)

저는 연길시 려명교회에 다니는 웬훙칭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42살 인데 32살에 자궁종류 수술을 하고 자궁과 수란관(나팔관)을 모두 떼여냈습니다.
그후로 많은 병을 얻었는데 풍습병, 경추염, 견주염, 골질증생, 위출혈, 담낭염 등 온몸은 모두 질병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출근하던 벽돌공장에서는 너무도 소문이 높아서 병투성이라고만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병을 떼려고 연변병원 ,중의원 시병원 ,개인병원 ,유수시의 병원 나중에는 장춘 중의원(한방병원)에 가보았지만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돈도 헤아릴 수 없이 썻습니다.
병원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저는 기공(치궁)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다 본가집(친정집) 시집식구들까지 한집에 얹혀살다보니 가정형편은 더 말할나위도 없이 째지게 가난했습니다.
그런데다가 아이까지 을형간염(B형간염)에 걸렸습니다. 저는 이들이 닥치는 역경 때문에 절망과 고통속에서 더 살고 싶은 욕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때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모두 찾아와서 주의 복음을 저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대로부터 지금까지 3년 교회로 다니면서 기도를 하여 단 200원으로 세상에서는 아무리 돈들여도 치료 할 수 없었던 아이의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이때 또 안도 기도원에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신기하게 병을 치료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는데 놀랍게도 하루밤사이에 모든 병을 다 치료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미신을 믿고 방토를 하고 우상숭배한 죄와 조상들의 죄와 제가 지은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하고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았더니 일시에 목덜미에 났던 큼직한 골질증생(뼈마디가 굵어지며 굳는 병)이 간데없이 사라지고 위출혈 담낭염으로 하여 하루에 한번씩 식사, 그것도 쌀밥은 먹을 수 없었고 가루음식만 먹고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 몰랐던 그 병이 간데없이 사라지고 경추염.
견주염으로 인하여 목도 제대로 돌리지 못하였으나 목과 팔도 움직일 수 있는 진짜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저의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십여년이나  그렇게 고생했던 병이 오늘 하루밤사이에 나아서 형제자매들에게 간증하니 그 마음 한없이 기쁨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돌아가 고향 사람들과 친인들과 이웃들과 온 벽돌공장에 간증하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병투성이가 다 나았다고 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남은 생명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예수님께감사드립니다.

- 출처 : 이기문선교사의 중국성령행전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