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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을 만난 인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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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도 사람의 간증이다.
이 사람은 예수를 정말로 미워했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미워하고 성경도 정말로 증오했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서 이 성경책은 정말로 거짓말 투성이요, 그러기에 이 성경책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큰 소리를 치곤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경을 불태웠다.
선교사는 이 사람에게 계속해서 전도하며 성경책을 주면 진흙탕에 성경을 집어 쳐 넣곤 했다.

이렇게 성경을 불태우고, 진흑탕에 넣고 나니 이 사람의 마음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하나님 정말로 당신이 계십니까? 예수가 정말로 이 땅에 오신 구세주 이십니까? 천국이 있습니까?
이것을 당장 확인하고 싶어서 자살을 결심했다. 지나가는 열차에 뛰어 들기로 결심을 했다.

그 때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방안이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찼고 그 순간 한 사람이 보이면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가 언제까지 날 부인하려느냐? 내가 널 위해 이 땅에 왔다. 내가 널 위해 내 목숨을 바쳤다.”

그리고 그의 손을 보았을 때에 못자국 난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었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하였다.
그 앞에 이 사람은 무릎을 꿇고 예수를 영접했다.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참된 평안으로 채워졌다.

- 곽주환 목사(베다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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