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한 사람의 영향

첨부 1


1517년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했던 비텐베르크 시는 마르틴 루터 시로 개명된 지 오래다.
오늘날 독일 전 국민의 98%가 루터교인이다.

하나님이 함께한 종교개혁자 한 사람의 영향은 시대를 초월한다.
독일 학교의 방학은 모두 기독교와 연관되어 있다. 매년 10월1일부터 두 주간은 추수감사절 방학이고 추수감사절과 성탄절,부활절에도 각각 두 주간 방학을 한다. 모든 국민은 교회를 위해 종교세를 낸다.
목사는 정부 공무원이며 모든 아이는 유아세례를 받고 13세가 되면 1년간 매주 두 시간씩 100시간 이상 성경을 배워서 14세가 되면 입교식을 한다. 이 날은 부모님과 일가친척이 다 모여 축하잔치를 연다.

독일은 결국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중간에 막힌 담을 헐고 하나 되는 것이 십자가 정신이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손에 잡힌 그리스도인이 되자.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 새 역사를 만든다.

-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