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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별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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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 시립 묘지의 비석에 모두 똑같은 표시가 있다.
태어난 날에는 '별', 죽은 날에는 '십자가'를 하였다.

관리인에게 물으니 관리인의 대답이
"사람들이 이 세상에 출생할 때는 저마다 스타(별)인 것처럼 태어나지만, 갈 땐 저 길 밖에 더 있겠어요?"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모두가 별이 되고 싶어한다.
부모의 기대 속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마지막 인생을 마무리 할 때에는 결국에 십자가만 남는다.
결국 내가 예수를 위해서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 곽주환 목사(베다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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