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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답답하고 고통스럽던 심장병이 완전히 나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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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 김복춘(28세, 길림성 연길시 연길교회)

저는 연길시에 사는 김복춘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어머니가 예수를 믿으라고 몇 번 강조하였으나 내 고집대로 살아 왔습니다.
후에 교회에 이름을 등록하고 형식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니 무슨 구원이 있었겠습니까 이렇게 몇 년 지나 점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악적인 길로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여 살다보니 우매하게 점을치고 치궁(기공)을하고 방토를 하는 귀신과 우상을 섬겼습니다.

어느 날 텔레비를 보는데 갑짜기 가슴이 콱 막히는 것 같더니 후에는 숨을 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경작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직감적으로 기독교하고 우상숭배는 반대가 아닌가 조상 때부터 예수 믿는 집안인데 우상을 섬겼으니 벌을 받아 이렇지 않을까 하면서도 병원에 갔습니다.
심장검사를 했으나 정상이였고 의사선생님은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도 신경작용이라면서 수면제 주사만 주었습니다.

몇일지나 또 병이 발작하여 병원에 가보았는데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병원만 가면 공포증이 와서 두렵고 심하면 까무러칠 것만 같았습니다.
어머니에게 이런 정황을 말하니 귀신이 들렸다면서 안도에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목사님이 계시는데 가보자고 하여 사랑이 풍성한 이 기도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오니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병자들에게 기도 해주면 기적적으로 앉은뱅이 중풍병 여러 가지 병에서 고통받던 환자들이 다 낳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체험하였습니다.
내가 이때까지 죄악 속에서 살았는데 정말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구나  옛날 얼마나 방탕하게 살아왔던가  뒤늦게 회개하면서 내 모든 죄를 씻어 달라고 금식하며 간구 하였습니다.
죄악 속에서 썩어 가는 이 인간을 하나님이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인제는 답답하고 고통스럽던 심장병이 완전히 나았고 머리도 맑습니다.
얼굴의 혈색도 정상이 되었고 밥도 잘먹어 몸에 살이 올랐습니다.
할렐루야!

어디로 가던지 어떤 환경에 처해있어도 진심으로 믿는 신자가되겠습니다.
우리 이 목사님에게 항상 은혜가 풍성하게 축복을 주시기를 바라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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