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간증 나는 새로운 청년이 되었습니다

첨부 1


- 간증 : 리경모(34세, 중국 화룡시 복동교회)

저는 화룡현 복동교회에서온 리경모입니다.
98년4월1일 저는 저의 어머니를 모시고 여기로 병 고치러 왔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금년에 63세인데 산후풍으로 40여년간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로년에 들어서는 또 류풍습관절념과 심장병까지 걸려 매일 정통편(진통제)을 몇십알씩 먹어야 했습니다.
거기다 심장병 구급약을 떨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어머니가 교회에 갔다가 간암으로 진단을 받았다가 안도 기도원으로 가서 기도를 받고 병이 완쾌되었다는 리종희 자매님의 말을 믿고 여기에 도착하였습니다.

4월1일 저녁 5시 좌우에 도착한 저와 저의 어머니는 여기서 저녁을 먹고 난 뒤 여러 자매님들과 함께 저녁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녁 예배 때 원장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안수 기도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였더니 저의 어머니의 병이 모르는 사이에 완쾌되엇습니다.
전에는 우리 어머니가 걸을때면 다리를 겨우 옮겼습니다.
한 10분씩걷고 나면 쉬여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막 달려도 됩니다.
어머니는 너무도 기뻐 방안을 몇고패(바퀴) 돌았습니다.
그리고 심장병도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전에는 저녁에 꼭 심장약을 먹고야 잠이들었는데 지금은 아무약도 먹지않아도 심장병이 발작하지 않습니다.
산후풍으로 바로 걷지 못하던 저의 어머니는 걸음이 아주 똑똑합니다.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34살인데 교를 믿은지 2년이 됩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전에 감옥에서 두 번에 2년반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규류소에만해도 모두 5번갔습니다.
담배 피우고 술을 먹고 도박하고 싸움을 하고  칼에 열한곳이나 찍혀 몸에는 상처투성이고 다리는 총에 맞았댔는데 아직도 허물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이러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방탕하게 놀았습니다. 
그러나 안도 기도원에 와서 저의 눈으로 살아있는 우리 주 예수를 보았기 때문에 저의 신앙에는 완전히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전에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님이 있는지 성령이 있는지 의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온 후 저는 예수님과 성령이 우리가운데 있다는 것을 심심히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저는 술과 담배를 몽땅 떼였습니다.
또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후부터 저의 영혼도 육체도 하나님아버지에게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여 주었습니다. 모든 영광를 아버지에게 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