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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독교인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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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자신이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하늘나라의 자녀로서 승리하려면
일반인들을 좇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운다.

그는 안전을 얻기 위해 위험에 처하며, 생명을 얻기 위해 생명을 잃으며,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생명이 위협받게 된다.
그는 위로 오르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간다.

만일 그가 내려가기를 거절할 때에 그는 이미 아래로 내려가 있다.
그러나 그가 내려가기 시작한다면, 위로 오르는 중에 있는 것이다.

그는 가장 연약할 때에 가장 강하며, 가장 강할 때에 가장 연약하다.
그는 비록 가난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부하게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가 부하게 될 때에는 그가 지니고 있던 바 다른 사람들을 부하게 하는 능력은 사라진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준 후에 가장 많이 소유하며,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을 때에 가장 적게 소유한다.
그는 자신이 가장 비천하다고 느낄 때에 가장 높을 것이며,
자신의 죄를 의식할 때에 죄가 없다.

그는 자신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 때에 가장 지혜로우며,
자신이 가장 많은 지식을 획득했다고 생각할 때에 가장 적다.

그는 때때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에 가장 많은 일을 하며,
가만히 서 있을 때에 가장 멀리 나아간다.
그는 낙담 중에 즐거워하며 슬픔 속에서도 그의 마음은 기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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