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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명태중독으로 죽기만 기다리는 인생에게도 하나님은 만나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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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 홍인표(중국 길림성 안도현 안도교회)

찿을 곳은 다 찾아 헤매이며 방황하다가 갈곳이 없고 믿을 곳이 없게 되었으며 희망과 세상의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되었으며 죽기만 기다리는 인생에게도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1992년 2월 8일 하나님의 몸 된 교회로 이 벌레만도 못한 인간을 불렀습니다.

저는 술에는 이름 난자로 술에 취하여 7-8m 되는 다리에서 거꾸로 떨어지기도 하엮고 마을 사람들은 저에게 "저 사람은 사람 질 못한다. 장가도 못 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싸움에도 지도자였고, 목재도 자동차로 훔치는 인간이었습니다.

이런 나에게 명태를 먹고 50만명에게 한사람 걸린다는 악성명태중독에 걸려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명태에 중독된 후 온몸이 가려우며 두드러기가 돋고, 숨이차고 심장박동이 정지되기까지 하였습니다. 머리가 뻥하며 아프고 뻣뻣하여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추운 엄동설한에도 머리를 수돗물에 적시고 밖에나가서 얼려야 시원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3-4차례씩 하였습니다. 약도 서약(양약)과 중약(한약)을 수없이 먹었습니다. 지통편(진통제),푸얼민,창미숭,디싼미쑹을 각각 2,000알씩 먹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신체는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좋은약, 좋은 의사를 찾아서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으니 김영숙 자매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의 안수기도와 권사님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고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안수기도를 받고 한주간이 지난 후 하나님을 절대의지하고 약을 버리게 되었고, 병은 점점 호전되었습니다. 2주일 후 60도나 되는 가파른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도하면서 나무를 하였습니다. 한단을 하고 감사 찬송, 한단을 하고 감사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루에 30단씩 1개월을 하여 600단의 나무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건강한 사람도 하기 어려운 일을 신체가 허약한 제가 해 낼 수 있었습니다.

1개월 후 다시 병의 증상이 나타났으나 사단의 시험이라 생각하며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여 온 식구가 통성으로 열심히 기도하였고 병은 점점 호전되었고 이제는 완전히 완치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현재 우리동네에서 가장 부지런한 농사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의로우시며, 인내하신 하나님이시며,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비록 연약하지만 주의 일을 위하여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맏은바 사업을 더 잘하여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이 되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출처 : 중국성령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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