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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님께 의탁하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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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크리스웰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잘 무릎 꿇는 이가 가장 훌륭히 서는 자요,
가장 연약한 것처럼 무릎을 꿇는 이가 가장 강하게 서는 자이며,
가장 오래 무릎 꿇는 이가 가장 오래 서는 자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일할 때에는 우리가 일할 뿐이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When We Work, We Work When We Pray, God Works)

신자라면 누구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때로는 얼마나 욕심으로 오염되었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들은 구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만 정욕으로 구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로마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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